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 9%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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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 9%로 성장

장종엽엔에스 2014. 12. 11. 09:03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253800&cont_cd=GT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12-11
-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 9% 성장한 3,331억 달러(약 333조 1,000억 원)로 과거 최고 / 세계 반도체 시장 통계(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 이하 WSTS)가 2014년 춘계의 예상을 상향 수정 / 일본도 7% 성장 / 메모리와 아날로그가 두 자릿수 성장 - WSTS는 2014년 12월 2일 2014년 추계 반도체 시장 예측을 발표하여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3년보다 9.0% 성장하여 3,331억 5,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5년, 2016년의 시장규모 예측도 성장을 전망하여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할 것이라고 한다. WSTS는 예년 봄과 가을의 연 2회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의 예측을 발표하고 있다. 2014년 춘계에서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6.5% 성장이라고 예측하고 있었지만 ′PC용 반도체의 수요 확대에 의해 반도체 시장은 2014년 4~9월까지 예상을 넘는 성장을 나타냈다′고 발표하여 이번 예측으로 9.0% 성장으로 상향수정을 하였다. 2014년 시장규모 예상액수인 3,331억 5,100만 달러, 2013년 실적을 웃돌아 과거 최고가 된다고 한다. 2015년 시장규모에 대해서는 2014년 대비 3.4% 증가한 3,445억 4,700만 달러(약 344조 5,470억 원), 2016년에 대해서도 2015년 대비 3.1% 증가한 3,552억 7,200만 달러(약 355조 2,720억 원)로 예상하여 2015년 이후에도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본의 반도체 시장규모(일본에서의 반도체 판매액)에 관해서도 ′엔 하락에 따른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수출이나 내수 회복을 배경으로 2014년 시장규모는 일본 엔 베이스로 전년 대비 4.0% 성장한다′고 한 전회 예측으로부터 상향 수정하여 2013년 대비 7.1% 성장이 되는 3조 6,363억 엔(약 36조 3,6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미 달러로 환산한 2014년 일본 국내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1.3% 증가한 352억 3,900만 달러(약 3,523억 9,000만 원)이고 2015년 일본 국내 반도체 시장규모 성장률은 엔 베이스로 0.4% 증가, 2016년이나 0.9% 증가로 1% 정도의 약간의 성장으로 추이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2014년 제품별 시장동향(미 달러 베이스)은 디스크리트(discrete, semiconductor device)는 2013년 대비 12.3% 증가한 시장규모 204억 달러(약 20조 4,000억 원), 오프토(opto)는 2013년 대비 7.0% 증가한 시장규모 295억 달러(약 29조 5,000억 원), 센서는 2013년 대비 7.4% 증가한 시장규모 86억 달러로 예상되며 IC 전체는 전년대비 9.1% 증가한 시장규모 2746억 달러(약 274조 6,000억 원)라고 예측하였다. 또한 IC의 내역으로서는 메모리가 2013년 대비 17.3% 증가, 로직은 2013년 대비 4.2% 증가, 마이크로는 2013년 대비 6.0% 증가, 아날로그는 2013년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http://eetimes.jp/ee/articles/1412/02/news111.html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253800&cont_cd=GT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12-11

-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 9% 성장한 3,331억 달러(약 333조 1,000억 원)로 과거 최고 / 세계 반도체 시장 통계(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 이하 WSTS)가 2014년 춘계의 예상을 상향 수정 / 일본도 7% 성장 / 메모리와 아날로그가 두 자릿수 성장 -

WSTS는 2014년 12월 2일 2014년 추계 반도체 시장 예측을 발표하여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3년보다 9.0% 성장하여 3,331억 5,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5년, 2016년의 시장규모 예측도 성장을 전망하여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할 것이라고 한다.

WSTS는 예년 봄과 가을의 연 2회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의 예측을 발표하고 있다. 2014년 춘계에서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6.5% 성장이라고 예측하고 있었지만 ′PC용 반도체의 수요 확대에 의해 반도체 시장은 2014년 4~9월까지 예상을 넘는 성장을 나타냈다′고 발표하여 이번 예측으로 9.0% 성장으로 상향수정을 하였다. 2014년 시장규모 예상액수인 3,331억 5,100만 달러, 2013년 실적을 웃돌아 과거 최고가 된다고 한다.

2015년 시장규모에 대해서는 2014년 대비 3.4% 증가한 3,445억 4,700만 달러(약 344조 5,470억 원), 2016년에 대해서도 2015년 대비 3.1% 증가한 3,552억 7,200만 달러(약 355조 2,720억 원)로 예상하여 2015년 이후에도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본의 반도체 시장규모(일본에서의 반도체 판매액)에 관해서도 ′엔 하락에 따른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수출이나 내수 회복을 배경으로 2014년 시장규모는 일본 엔 베이스로 전년 대비 4.0% 성장한다′고 한 전회 예측으로부터 상향 수정하여 2013년 대비 7.1% 성장이 되는 3조 6,363억 엔(약 36조 3,6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미 달러로 환산한 2014년 일본 국내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1.3% 증가한 352억 3,900만 달러(약 3,523억 9,000만 원)이고 2015년 일본 국내 반도체 시장규모 성장률은 엔 베이스로 0.4% 증가, 2016년이나 0.9% 증가로 1% 정도의 약간의 성장으로 추이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2014년 제품별 시장동향(미 달러 베이스)은 디스크리트(discrete, semiconductor device)는 2013년 대비 12.3% 증가한 시장규모 204억 달러(약 20조 4,000억 원), 오프토(opto)는 2013년 대비 7.0% 증가한 시장규모 295억 달러(약 29조 5,000억 원), 센서는 2013년 대비 7.4% 증가한 시장규모 86억 달러로 예상되며 IC 전체는 전년대비 9.1% 증가한 시장규모 2746억 달러(약 274조 6,000억 원)라고 예측하였다. 또한 IC의 내역으로서는 메모리가 2013년 대비 17.3% 증가, 로직은 2013년 대비 4.2% 증가, 마이크로는 2013년 대비 6.0% 증가, 아날로그는 2013년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http://eetimes.jp/ee/articles/1412/02/news111.html